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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STAR] 쿠만 보고 있나? 수아레스, 데뷔전서 2골 1도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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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그야말로 무력 시위였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 데뷔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클래스를 보여줬고, 아직은 정상급 공격수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그라나다를 6-1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첫 승을 신고하며 산뜻하게 출발했고, 루이스 수아레스는 후반에 교체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이번 시즌 리그 첫 경기를 치르게 된 아틀레티코가 총력전을 펼쳤고,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9분 코레아의 패스를 받은 코스타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아틀레티코가 후반에 두 골을 추가했다. 후반 2분 코레아, 후반 20분 펠릭스가 연달아 득점을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여유가 생긴 아틀레티코는 후반 25분 수아레스, 요렌테, 파티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이적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수아레스의 움직임은 날카로웠고,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도 인상적이었다. 데뷔전에서 도움을 올렸다. 후반 27분 수아레스의 감각적인 원터치 패스를 받은 요렌테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수아레스는 한 차례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이며 찬스를 잡았지만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수아레스의 골 결정력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 후반 40분 우측면에서 연결된 크로스를 수아레스가 깔끔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수아레스는 후반 추가시간 정확한 위치 선정에 이은 득점을 성공시키며 데뷔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수아레스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바르토메우 회장과 새로운 감독인 로날드 쿠만에 의해 바르셀로나에서 내쫓기듯 떠났지만 수아레스의 골 결정력과 날카로운 움직임은 여전히 월드클래스였고, 자신을 내친 두 사람에게 제대로 무력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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