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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윤지성, 옛날 교복도 찰떡..멍뭉美 넘치는 미소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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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윤지성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윤지성이 훈훈한 비주얼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7일 가수 윤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 갈 준비 끝"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지성은 짧은 머리와 옛날 교복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윤지성의 멍뭉미 넘치는 미소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윤지성은 지난해 5월 14일 육군 현역 입대했다. 현재 6·25전쟁 70주년 육군 창작뮤지컬 '귀환'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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