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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정유미 종영소감 “‘여름방학’이 준 선물=예쁜 노을”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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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정유미 종영소감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종영소감을 통해 ‘여름방학’의 마지막을 추억했다.

정유미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자주 내렸던 지난 여름이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행히도 강원도 고성으로 친구들이 올 때마다 잠시나마 개인 하늘이 보여준 예쁜 노을은 이번 ‘여름방학’이 준 선물 중 하나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가 본 하늘을 시청자분들에게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알쏭달쏭 고성 체험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건강하고 안전하세요. #여름방학 정뽀삐”라고 마무리했다.

사진 속에는 정유미의 모습과 함께 그가 찍은 풍경과 이선균, 최우식 등의 사진이 담겨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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