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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런온' 측 "임시완·신세경·이봉련, 코로나19 음성…스태프 결과 대기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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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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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임시완과 신세경, 이봉련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JTBC 측은 28일 엑스포츠뉴스에 "'런온'의 배우 임시완과 신세경, 이봉련과 매니저들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스태프들은 현재 순차적으로 검사 진행 후 결과 대기 중이다"고 밝혔다.

'런온'은 지난 27일 스태프 중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촬영을 중단했다. JTBC 측은 같은 장소에 있었던 임시완, 신세경, 이봉련 등과 스태프들을 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진행했다.

'런온'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하는 로맨스 드라마. 임시완, 신세경, 최수영, 강태오가 출연한다.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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