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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소연이 소속사 식구 김호중의 인기에 자랑스러운 마음을 표현하며 축하를 전했다.
소연은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좋은 건 자랑해야 해 #김호중 #하프 밀리언셀러 #자랑스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호중의 신보 '우리家' 판매량이 47만 장을 돌파했으며 '하프 밀리언셀러'가 고지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같은 소속사인 소연은 뿌듯함을 드러내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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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지난 7월에도 김호중과 영기가 출연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응원을 가며 돈독한 우정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소연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 출연하며, 10월 말에는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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