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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슈퍼엠, 여행리얼리티 'M토피아'…"재미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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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슈퍼엠 'M토피아'. 2020.09.28. (사진 = SM C&C STUDIO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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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의 어벤져스 연합그룹 '슈퍼엠'이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를 론칭했다.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이다. 'M토피아'에서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일곱 멤버의 특별한 휴가 여행기를 그렸다.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는 멤버들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선보이는 '예상치 못한 예능감'이 관전 포인트다.

슈퍼엠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웨이션브이(WayV)의 루카스와 텐으로 구성됐다. 원 소속팀과 다른 새로운 멤버들과 관계에서 빚어지는 '독특한 케미'도 색다름을 선사한다.

조현정 PD는 28일 오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엑소 막내 라인인 카이는 '형아 미'를 뽐냈고, NCT 127 리더인 태용은 형들한테 의지하면서 귀여운 모습이 나왔다"고 귀띔했다.

지난 23일 첫 공개된 'M토피아'에서는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설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한 입수 벌칙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현은 "감동은 없지만, 재미는 10"이다, 태용은 "1분 1초가 아까웠다"고 말했다. 'M토피아'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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