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최악 시즌' 오타니, 내년 '투타 겸업' 마지막 기회? "오프시즌 때 할 일이 많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