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불운'에 부상까지…강행군에 결국 탈 난 손흥민 SBS 원문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입력 2020.09.28 21:32 최종수정 2020.09.28 21: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