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블랙핑크 제니가 불어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이하 ‘아형’)에는 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블랙핑크 제니는 “불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마스터하는 게 나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아형’ 블랙핑크 제니가 불어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사진=아는형님 캡처 |
이어 ‘내 이름은 제니고 오늘은 재밌게 놀아보자’라고 불어로 이야기하며 실력을 뽐냈다.
이를 본 서장훈은 “프랑스 팬들이 되게 좋아하겠다”라며 감탄했다.
제니는 ‘아는형님’과 ‘아는형님 많이 사랑해줘’를 불어로 준비했다며 애교 섞인 불어를 선보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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