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다 김태균" 선배 이강철 감독, 친구 오승환의 덕담 뉴스1 원문 입력 2020.10.22 0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