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흘린 식용유 방치해 주민 다치게 한 여배우’…박선영 측 “루머 억울하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0.22 14:48 최종수정 2020.10.22 1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