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무승부! UFC 254, "정다운은 고개를 떨궜고, 샘 엘비는 환호했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10.25 14:00 최종수정 2020.10.25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