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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에브라의 뻔뻔한 대처, SNS로 간통녀와 사랑 과시..."우리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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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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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파트리스 에브라가 간통녀와의 불륜에 대해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프랑스 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에브라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불륜녀인 마고 알렉산드라와 관계를 인정했다.

에브라는 14세 때 만난 산드라와 결혼했다. 그들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자주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그는 맨유 소속이던 지난 2013년 불륜설이 제기되자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보이는 겉과 속은 달랐다. 에브라는 아내 산드라 몰래 결혼 생활 동안 두 명의 아이까지 가진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에브라는 최근에는 25세 연하의 모델 알렉산드라와 관계를 맺은 것이 알려져 큰 충격을 줬다.그는 지난 1월 산드라를 떠나 알렉산드라와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 산드라는 영국 언론과 인터뷰서 "에브라는 내가 사랑했던 유일한 남자지만 그는 이중 생활을 하며 나를 배신했다"며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언론에 자신의 불륜설이 나오자 세간의 많은 비난을 샀지만 에브라에게 반성은 없었다. 그는 오히려 더 뻔뻔하게 정면 돌파에 나섰다.

에브라는 자신의 SNS에 알렉산드라와 키스하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동영상을 올리며 둘의 사이를 과시했다. 심지어 그는 해쉬태그로 'love'라고 사실상 불륜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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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역시 자신의 SNS에 에브라가 노래 부리는 영상을 올리며 "너무 긍정적이라 좋은 사람. 에브라 당신은 항상 날 웃게 해준다. 매일 그대와 사랑에 빠진다"라고 화답했다.

아내 몰래 두집 살림을 가진 에브라는 반성은 커녕 설상가상으로 간통녀와 뻔뻔하게 자신들의 관계를 과시하며 팬들과 아내에게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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