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역대 최다 97패 위기 탈출… 그래도 2위 가능성 남은 LG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10.28 23:03 최종수정 2020.10.28 2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