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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파문→사생활 폭로' 아이린·찬열 연이은 논란에 명품 브랜드 프라다에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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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레드벨벳 아이린(29·사진 오른쪽)의 ‘갑질 논란’에 이어 엑소 찬열(27·사진 왼쪽)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명품 브랜드 프라다에도 불똥이 튀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룹 엑소의 찬열과 3년간 연애를 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가 그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올려 관심이 집중됐다.

A씨는 “나만 빼고 네 주위 사람들은 너 더러운 거 다 알고 있더라. 진짜 정말 나랑 네 팬들만 몰랐더라”고 말하며 찬열이 걸그룹,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 자신의 지인까지 10명이 넘는 이들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내가 우스갯소리로 그랬다. 바람 피우려면 몰래 피라고. 그런데 정말 몰래 많이도 폈더라. 내가 들은 것만 10명이 넘는다. 네가 사람 XX면 내 지인은 건들지 말았어야 했다”고 덧붙이며 분노했다.

A씨는 폭로 글에 찬열로 추정되는 인물과 같이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으나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사진을 확인한 팬들은 해당 사진이 합성이 아니라고 추정하고 있다. 사진 속 집 인테리어가 찬열 친누나가 SNS에 올린 찬열 집 인테리어와 동일하기 때문.

한편 아이린이 갑질 논란으로 사과한 지 일주일 만에 찬열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자 두 사람을 한국 대표 엠버서더로 발탁했던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프라다는 지난달 17일 찬열과 아이린을 한국 대표 엠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엠버서더는 공식 홍보대사로서 브랜드의 얼굴을 대표하는 역할을 하기에 이미지가 생명인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손실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프라다는 아직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필 또 최근에 뽑았네”, “악마가 왜 프라다만 입나 했더니”, “직원들 불쌍해. 수습하는 중에 또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아이린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던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니크(CLINIQUE)는 아이린의 갑질 논란이 불거지자 그가 인쇄된 포스터를 내리거나 다른 이미지로 교체, 홈페이지 내 제품 이미지를 변경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엑소 찬열, 레드벨벳 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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