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코로나 양성…EPL도 16명 최다 확진자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수아레스는 내일(18일) 브라질과의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과 22일 친정팀 FC 바르셀로나와의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한편 오는 21일 재개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올 시즌 가장 많은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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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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