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수아레스, 코로나 양성…EPL도 16명 최다 확진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아레스, 코로나 양성…EPL도 16명 최다 확진자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수아레스는 내일(18일) 브라질과의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과 22일 친정팀 FC 바르셀로나와의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한편 오는 21일 재개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올 시즌 가장 많은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