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카노, 또 금지약물 적발…162경기 정지
미국 메이저리그 스타 선수인 뉴욕 메츠의 로빈슨 카노가 또 금지약물을 투여한 사실이 적발돼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도핑 검사에서 스타노졸롤이 검출된 카노에게 한 시즌 전체인 16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메이저리그는 도핑 1차 적발 시 80경기, 2차 적발 시 162경기 출장 정지이며 세 차례 걸리면 영구제명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국 메이저리그 스타 선수인 뉴욕 메츠의 로빈슨 카노가 또 금지약물을 투여한 사실이 적발돼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도핑 검사에서 스타노졸롤이 검출된 카노에게 한 시즌 전체인 16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메이저리그는 도핑 1차 적발 시 80경기, 2차 적발 시 162경기 출장 정지이며 세 차례 걸리면 영구제명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