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가수 비가 꾸러기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입술을 앙 다물고 재간둥이 같은 표정을 짓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도도한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다. 꾸러기 표정을 좋아한다는 그의 취향이 한껏 드러나는 사진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런가 하면 같은 날 공개된 전신 사진 속 비는 우월한 8등신 비율을 자랑한다. 독특한 검정 슈트에 노란색 명품 모자로 포인트를 준 비는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풍긴다.
누리꾼들은 "멋있다", "귀여운 오빠", "잘생겼어 비"라고 반응했다.
비는 올 여름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 멤버로 이효리, 유재석과 함께 활동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두 딸을 뒀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비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