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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포토]'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조여정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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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과 고준이 남다른 부부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발표회에서 김형석 PD는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실제로 이렇게 호흡이 좋은 남녀 배우를 만나기 쉽지 않다"라면서 조여정과 고준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고준은 "조여정이 진리"라는 말을 수차례 외쳐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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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된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발표회에 배우 조여정, 고준, 김영대, 연우가 출연했다. 진행은 김선근 아나운서가 맡았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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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된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발표회에 배우 조여정, 고준, 김영대, 연우가 출연했다. 진행은 김선근 아나운서가 맡았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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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된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발표회에 배우 조여정, 고준, 김영대, 연우가 출연했다. 진행은 김선근 아나운서가 맡았다. [사진=KBS]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연출 김형석 제작 에이스토리)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 강여주(조여정 분)와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신체 포기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 한우성(고준 분)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2일 밤 9시30분 첫방송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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