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발레리노 윤전일이 아내인 배우 김보미의 출산 임박 상황을 공개했다.
윤전일은 2일 자신의 SNS에 "오늘이 제일 이쁘고 제일 아름답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속상하지만"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김보미 모습이 담겼고, 이어 윤전일은 "예정일 날 딱 맞춰서 나올 수 있다는 심쿵(태명)"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출산이 임박한 김보미의 순산을 응원하며, 이를 응원하는 윤전일의 예쁜 마음을 흐뭇해했다.
윤전일과 김보미는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한 뒤 지난 6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