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맨으로 남은 김용의 "FA는 나에게 훈장…내심 1호 계약 노렸는데" 뉴스1 원문 입력 2020.12.03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