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스페인 언론 "이강인, 코로나 확진…원정 경기 제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페인 축구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스페인 언론들은 발렌시아의 이강인과 체리셰프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에이바르 원정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1일 훈련장에 도착했다가 곧바로 사라진 뒤 자가격리에 들어가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발렌시아 구단은 아직 여기에 대해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해당 영상 보러가기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