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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병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김병춘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병춘이 내일(23일) 촬영을 앞두고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병춘은 SBS '불새 2020'과 tvN '여신강림'에 출연 중인 상황. 관계자는 "드라마, 영화 촬영은 12월 초가 마지막이었다"며 동선이 겹친 배우, 스태프가 없다고 알렸다.
한편 김병춘은 1999년 영화 '해피엔드'로 데뷔한 배우로, 올해 JTBC '우리, 사랑했을까', 영화 '소리꾼'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바를정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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