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MAX FC -85kg 챔피언 정성직, "지도자로서, 선수로서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1.07 06:48 최종수정 2021.01.07 0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