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MAX FC -85kg 챔피언 정성직, "지도자로서, 선수로서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