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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고원희, 도자기 피부+올망졸망 이목구비…단아함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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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고원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원희가 셀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고원희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고원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고원희는 깨끗한 피부, 올망졸망한 이목구비 등을 통해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원희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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