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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6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라만봐도 좋다. 주주 사랑해.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는 건강한 한해가 되길 그저 바라는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주상욱과 딸 인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17년 5월 25일 주상욱과 결혼한 차예련은 2018년 7월 딸 인아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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