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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라이머♥'안현모, 헬스장 영업재개에 반색 "있을때 잘하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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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안현모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안현모가 헬스장 영업재개에 반가운 마음을 뽐냈다.

16일 방송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있을때 잘하라는 말을 넘나 뼈저리게 느꼈어요 ㅜ 이제 마스크 답답하다는 핑계 안대고 열심히 다닐게요 ㅠ #헬스장 #영업재개 (사진은 기억도 흐릿한 코로나 이전 선사시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PT를 받으며 기구를 이용한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진지하게 몸매 관리에 나선 안현모의 건강한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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