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여유로운 주말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욜 아침, 유튭 비치 영상 틀어놓고 혼자만의 해변 여행 중. 소을둥절. 언택트 여행 즐겨보하효ㅋㅋㅋㅋ Beach 나는 Solo lololololol"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윤진은 널찍한 거실에 홀로 앉아 있는 모습. TV에는 해변 영상이 켜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윤진은 딸 소을의 영상 촬영에 깜짝 놀란 모습으로 웃음을 주기도 한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