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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역시 프로다. 한혜진이 조각 몸매에도 만족하는 않는 톱 모델의 면모를 보였다.
한혜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낼부턴 정신차리고 열심히 좀 하자구!’라는 글과 함께 셀피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레깅스와 브라톱을 입은 채로 거울 앞에서 셀피를 찍은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긴 하체와 다져진 복근이 눈길을 끈다. 프로필상 177cm의 키, 체중 57kg인 그는 평소에서 다양한 운동을 통해 꾸준한 몸매 관리로 정평이 나 있다.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 런웨이로 데뷔해 세계 반열의 정상급 모델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MBC 예능 ‘나혼자 산다’를 비롯해 각종 뷰티 프로그램 등 방송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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