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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소유진, ‘슈돌’ 본방사수 독려 “하하 오빠랑 눈물 닦으며”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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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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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소유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소유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하하 오빠랑 저랑 둘 다 눈물 닦으며 했던 오늘 방송 나레이션. 오늘 밤∼ 방송으로 함께해요♥”라는 글과 두 사람의 스튜디오 셀카를 남겼다.

소유진과 하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레이터로 활약 중이다. 하하는 이달 초 나레이터를 맡았던 도경완의 후임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오늘(17일) 방송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널 만난 걸 감사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도경완과 연우-하영 ‘도플갱어’ 가족은 이날 도경완 아빠가 아닌 연우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간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돌아온 축구선수 김영권 가족의 감격적인 새 생명 맞이 순간이 공개된다. 리아-리현 ‘리리남매’는 세진 엄마가 막냇동생 리꿍이 대신 준비한 인형을 돌보며 동생 맞이 준비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권 없이 혼자 출산 준비에 나선 세진 엄마의 이야기와 막내 리꿍이의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오늘(17일) 밤 9시 15분 방송.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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