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8 (월)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이재영 나란히 16득점...흥국생명 3연승·선두 질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배구 호화군단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완파하고 여자부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흥국생명은 V리그 원정 경기에서 김연경과 이재영이 나란히 16득점을 하며, 기업은행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네 차례 기업은행과의 맞대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전력을 뽐냈습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다우디가 35득점으로 활약하며 한국전력을 3대 2로 꺾고, 올 시즌 세 번째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