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제프리 존스 “차은우, 잘생겨서 배 아파…왜 옆에 앉혔냐”(웃음) 헤럴드경제 원문 정한비 입력 2021.01.17 1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