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11kg 감량' 박봄, 자신감 넘치는 근황 "무보정인데 너무 예쁘다며"[★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11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박봄이 자신감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18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일리스트가 뽀샵도 없는데 너무 예쁘다며 찍어준 촬영 현장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더욱 작아진 얼굴과 함께 남다른 비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포츠서울


박봄은 "11kg 빼니까 자신감이 넘쳐나고 컨디션도 너무 좋아졌다. 얼른 컴백해서 팬분들 만나고 싶다. #무보정 현장컷 #어플 안 씀"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박봄은 지난 4일, 70kg에서 11kg를 감량해 59kg가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컴백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알렸다. 특히 지난해 6월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참석 때 모습과 180도 다른 비주얼로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박봄 SNS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