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홍현희♥'제이쓴, 튤립 심고 이글이글 눈빛.."다가올 봄 기대된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제이쓴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전했다.

1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심었는데 빨리 꽃 피었으면 좋겠당 #튤립 #다가올 봄이 기대된당 #듀근듀근듀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화분을 바라보고 있다. 예쁘게 피어날 튤립을 향한 제이쓴의 기대 가득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