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청주 KB가 23경기 연속으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박지수를 앞세워서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박지수는 26득점 18리바운드를 올리며 최다 연속경기 더블더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어제(17일) 블록슛 두 개를 추가한 박지수는 역대 9번째이자 최연소로 통산 블록슛 300개도 달성했습니다.
(화면출처 : WKBL)
성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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