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은 오늘(18일) "새해를 시작하면서 좋은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참여하는 작품들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소현은 아역 배우로 시작해 20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조선로코-녹두전'을 비롯해 '좋아하면 울리는', '도깨비' 등 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차기작은 오는 2월 선보일 KBS 2TV 월화극 '달이 뜨는 강'으로, 평강공주를 연기합니다.
한편, 문화창고에는 전지현, 서지혜도 소속돼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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