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김소현, 문화창고 전속계약…전지현·서지혜와 한솥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사진=비즈엔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소현이 문화창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소현은 18일 문화창고를 통해 “새해를 시작하면서 좋은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참여하는 작품들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소현은 아역으로 시작해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을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tvN ’도깨비‘ 등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김소현은 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으로 안방에 복귀한다. 또한, 상반기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공개도 앞두고 있다.

한편, 문화창고에는 전지현, 서지혜가 소속돼 있다.

[이투데이/이혜리 기자(hyer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