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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즈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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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문화창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소현은 18일 문화창고를 통해 “새해를 시작하면서 좋은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참여하는 작품들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소현은 아역으로 시작해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을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tvN ’도깨비‘ 등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김소현은 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으로 안방에 복귀한다. 또한, 상반기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공개도 앞두고 있다.
한편, 문화창고에는 전지현, 서지혜가 소속돼 있다.
[이투데이/이혜리 기자(hyer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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