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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가수 존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존박 소속사 뮤직팜은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선이 겹친 스태프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 현재 질병 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존박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 2' 준우승을 차지, 2012년 미니앨범 '노크(Knock)'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세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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