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3 (화)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존박, 코로나19 확진…“무증상 상태로 격리시설 입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가수 존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존박 소속사 뮤직팜은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선이 겹친 스태프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 현재 질병 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존박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 2' 준우승을 차지, 2012년 미니앨범 '노크(Knock)'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세계일보DB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