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8 (월)

서정희, 깜짝놀랄 `소녀美`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16살 소녀 같은 향기를 풍겼다.

서정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정희는 뱅헤어를 한갈래로 묶고, 머리띠를 했다. 원피스에 니트로 부드러움을 더했다. 쌍꺼풀진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콧날의 서정희는 1962년생. 연예계에 동안 미녀들이 숱하지만 가히 동안 끝판왕 미모를 뽐낸다.

서정희는 지난 15일 서울에 눈이 내린 뒤 교통사고가 나 백미러가 박살난 사진을 공개해 걱정을 샀으나 다행히 이날 영상으로 미뤄 안정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서정희는 MBN 예능프로그램 '트롯파이터'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서정희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