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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사유리 아들, 훌쩍 자란 근황…엄마와 똑 닮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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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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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훌쩍 큰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유리는 어제(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Z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사유리의 품에 안긴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과 웃고있는 모습 모두 사유리를 빼닮아 눈길을 끕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사유리는 기증받은 정자로 아이를 출산하는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했습니다. 이후 도쿄에 머무르며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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