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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주영훈♥'이윤미, 막내 딸 곧 두 번째 생일.."회장님 건강히 자라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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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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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인스타



배우 이윤미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내회장님 언니 따라 유치원 가고 싶은 마음. 이번 주면 2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회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막내 딸 엘리가 하트무늬가 그려진 잠옷을 입고 핑크색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방 안에 이것저것 챙겨넣어주는 언니의 든든한 면모도 눈에 띈다.

이윤미는 막내 딸 엘리에 대해 "왜 회장님으로 불리나면요... 우리집 대장님이세요"라고 설명하며 "대장님 건강히 자라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무럭무럭 자라주세요~~♥ 학교라도 갈 수있을 거 같은 #엘리회장님 포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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