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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세정이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세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인은 바로 너 시즌 3 제작발표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세정이 이날 오후 열리는 '범바너3' 제작발표회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머리를 정돈하는 장면이 담겼다. 블랙 포인트가 들어간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 차림의 김세정은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과 발그레한 뺨,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세정이 출연하는 '범바너3'는 넷플릭스 웹예능으로, 허당 탐정단이 거대한 음모를 추리해 내는 버라이어티다. 유재석, 이승기, 이광수, 박민영, 김종민, 엑소 세훈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세정은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악귀를 쫓는 카운터 역으로 열연하며 유준상, 염혜란, 조병규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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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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