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임신' 조민아, 이천수 아내·지인 '까꿍=아들' 추측.."태몽도 아들로 꿨대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조민아 인스타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뱃속에 있는 까꿍이의 성별을 궁금해 했다.

19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은이 엄마이자 천수오빠 아내인 친구 하은이는 까꿍이가 예쁜 아들 같다고 하고, 친한 언니는 심지어 제 태몽도 아들로 꿨대요. 우리 까꿍이는 공주님일까요? 왕자님일까요? #아기 #성별 #딸 #아들 #공주님 #왕자님 #까꿍이 #소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전 축구선수 이천수 아내와 지인과 나눈 메시지가 담겨있다. 지인은 파인애플 태몽을 꿨다고 말했고, 이천수 아내 역시 "예쁜 아들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기대에 찬 조민아의 표정이 상상된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