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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조재범 전 코치, 오늘 선고공판…검찰 2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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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 서울시청)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에 대한 선고 공판이 21일 진행된다.

수원지법 제15형사부(부장판사 조휴옥)는 21일 오후 수원법원종합청사 301호 법정에서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코치의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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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 [사진=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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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코치는 2014년 8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태릉, 진천 선수촌과 한국체육대학교 빙상장 등 7곳에서 심석희를 30차례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조 전 코치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죄질이 불량한 데다 피해자가 엄벌을 바라고 있다고 밝히며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 120시간, 아동·청소년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 10년, 보호관찰 5년을 구형했다.

조 전 코치는 검찰 구형 당시 일부 폭행 및 폭언은 인정하지만 성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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