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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의 가치에 대해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웹예능 '가짜사나이2'의 극장판 '토이 솔져스: 가짜사나이2 더 컴플리트'가 27일(오늘) 개봉한다.
1월의 마지막 수요일로 '문화가 있는 날'인 만큼 2D 일반 상영관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5천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스크린X와 4DX 특별관은 하루 종일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관객들이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기에 최적인 날이다.
한편 '가짜사나이2' 극장판 '토이 솔져스'의 교육생으로 참여했던 조재원, 까로, 홍구와 '가짜사나이' 시리즈의 팬인 라이너 등 핫한 유튜버들이 시사회 참석 인증과 함께 관람을 독려하는 영상들을 앞다퉈 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금까지 두 시즌을 선보인 '가짜사나이'는 기존 방송의 한계를 넘은 자율성을 무기로 수많은 시청자를 확보한 웹 예능 화제작이다.
'토이 솔져스: 가짜사나이2 더 컴플리트'는 27일 2D 일반상영관을 포함해 스크린X, 4DX, 4DX 스크린까지 CGV의 전 포맷으로 개봉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CJ 4D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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