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의 가치에 대해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웹예능 '가짜사나이2'의 극장판 '토이 솔져스: 가짜사나이2 더 컴플리트'가 27일(오늘) 개봉한다.
1월의 마지막 수요일로 '문화가 있는 날'인 만큼 2D 일반 상영관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5천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스크린X와 4DX 특별관은 하루 종일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관객들이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기에 최적인 날이다.
한편 '가짜사나이2' 극장판 '토이 솔져스'의 교육생으로 참여했던 조재원, 까로, 홍구와 '가짜사나이' 시리즈의 팬인 라이너 등 핫한 유튜버들이 시사회 참석 인증과 함께 관람을 독려하는 영상들을 앞다퉈 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가짜사나이2'를 통해 얻은 배짱을 재미난 영상들로 직접 보여주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지금까지 두 시즌을 선보인 '가짜사나이'는 기존 방송의 한계를 넘은 자율성을 무기로 수많은 시청자를 확보한 웹 예능 화제작이다.
취업준비생, 수험생 등 한계에 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는 많은 이들이 '가짜사나이'가 보여주는 도전의 가치와 진정한 극복에 공감하며 2020년 하반기 높은 인기를 모았다. CJ 4DPLEX의 기술력으로 촬영해 담아낸 '토이 솔져스'에 더욱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토이 솔져스: 가짜사나이2 더 컴플리트'는 27일 2D 일반상영관을 포함해 스크린X, 4DX, 4DX 스크린까지 CGV의 전 포맷으로 개봉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CJ 4DPLEX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