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캘러웨이 '김시우 드라이버'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캘러웨이골프가 2021년 최고 야심작, 에픽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김시우(26·CJ대한통운)가 사용한 드라이버다. 이번에 출시된 에픽의 가장 큰 특징은 AI가 새롭게 설계한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을 탑재해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점이다. 기존에 세로로 티타늄 바 2개를 배치한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AI가 더욱 진화시켰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