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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망 1주기를 맞아 2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내에 그려진 코비와 그의 딸 지아나의 벽화 앞에서 한 시민이 고개 숙여 추모하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NBA 팀 중 하나인 댈러스는 그의 등번호(24)를 영구결번 하는 등 각종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같은 날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의 안방 트루이스트파크에서는 23일 사망한 ‘홈런왕’ 행크 에런의 추모행사가 열렸다.
로스앤젤레스·애틀랜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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