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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열애' 배정화, 김정현 감독과 결혼…"확실한 안정감 생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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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배정화가 지난 해 6월 김정현 감독과 결혼한 소식이 전해졌다. 7개월 여가 지난 후 뒤늦게 알려진 이야기에도 많은 이들이 축하를 전하며 배정화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28일 배정화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정화가 지난 해 때로는 연인처럼, 때로는 동료처럼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김정현 감독과 오랜 연애 끝에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양가 가족들과 간소한 모임을 가지는 것으로 식을 대체했다.

같은 날 배정화는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기사가 나간 후 많은 분들에게 다시 축하를 받고 그러니 지금 막 다시 결혼한 느낌이다. 오늘 날씨가 눈도 오는데, 뭔가 더 로맨틱해지는 기분 같다"고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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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년 6월 25일에 결혼했다. 원래도 결혼식을 할 생각은 없었고, 코로나19 상황도 있어서 여러 가지를 고려해 주변 분들에게만 알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예비 영화감독으로 알려진 김정현 감독과 동국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인연을 맺었은 배정화는 15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까지 이르게 됐다.

결혼 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한 배정화는 "결혼하고 나니 주변에서 말하는 '안정감'이라는 것 이 무엇인지 확실히 느껴지는 것 같다. 앞으로 배우 일을 하는데도 훨씬 더 편안해질 것 같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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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정화는 지난 해 6월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날도 다시 SNS에 일상 사진과 함께 "눈 오는 날 아침부터 혼자 커피 마시면서 눈구경 하는데 기자님들이 연락을 많이 주셨다. 결혼 소식이 오늘 알려져서, 그 참에 오랜만에 반가운 기자님들과 연락도 하고 즐거웠다. 다들 행복해요, 우리"라며 설레는 마음을 함께 드러냈다.

2006년 연극으로 데뷔한 배정화는 영화 '살인 재능', '위대한 소원', '목격자', '기방도령'과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프리스트', '왜 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했다.

다음 달 17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를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배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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