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학폭 논란 가수 진달래, 학폭 의혹 “폐허로 불러 때리고 고문…친구가 울면서 말려도 발로 찼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1.31 14:0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