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간절함의 UFC 2연승' 스팅 최승우, "간절했던 경기인 만큼 이겨서 너무나 기쁘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2.07 17:52 최종수정 2021.02.07 1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